이육사 선생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서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는데, 스스로를 어떻게 소개하시겠습니까?
'육사(陸史)'라는 아호는 수감번호 '264'에서 비롯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름에 담긴 의미와 각오는 무엇이었나요?
의열단에 가입하시고 여러 차례 옥고를 치르시는 등 직접적인 항일 투쟁에 나서신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청포도」, 「절정」, 「광야」와 같은 대표작들에 담긴 시대정신과 불굴의 저항 의식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선생님의 시에는 매화, 청포도, 백마와 같은 강렬한 상징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러한 상징을 통해 무엇을 노래하고자 하셨습니까?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 훈련을 받으시는 등 무장 투쟁에도 깊이 관여하셨습니다. 펜으로 싸우는 것과 총으로 싸우는 것 사이에서 어떤 신념을 가지셨는지요?
「광야」에서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고 하셨는데, 그 초인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당신의 비전은 무엇이었습니까?
열일곱 차례의 옥고를 치르시면서도 시를 통해 강철 같은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불굴의 정신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습니까?
북경 감옥에서 차가운 땅에 홀로 순국하시기 직전, 이 땅의 후인들에게 어떤 마지막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으셨습니까?
오늘날 선생님의 시와 삶을 통해 강인한 민족정신을 배우는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