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선생님, 안동의 혁신유림으로서 교육과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는데,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전통 유학자에서 신학문을 받아들인 계몽운동가로 변화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요?
1907년 안동에 협동학교를 설립하시고 교육구국운동에 힘쓰셨습니다. 당시 교육을 통해 민족에게 어떤 힘을 길러주고자 하셨습니까?
만주로 망명하여 경학사 교육부장으로 활동하시는 등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도 참여하셨습니다. 그곳에서의 경험과, 자금 모집차 귀국했다 체포되신 후 국내 활동으로 전환하신 과정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귀국 후 『대동사(大東史)』라는 방대한 우리 역사서를 저술하셨습니다. 일제의 역사 왜곡과 탄압 속에서 민족사를 기록하고 가르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녔다고 생각하셨는지요?
조선교육회 창립, 민립대학 설립 운동, 조선노동공제회 참여, 신간회 안동지회장 등 광범위한 교육 및 사회운동에 적극적이셨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셨던 바는 무엇이었습니까?
'한 사람의 힘으로 지방을 일으켰다(1인이 가이흥향<可以興鄕>)'는 높은 평가를 받으셨습니다. 평생을 바쳐 노력하신 교육과 계몽 운동의 성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상룡, 김동삼 선생 등 여러 동지들과 함께 안동 지역의 독립운동을 이끄셨습니다. 그분들과의 관계와 독립운동의 방향에 대한 생각은 어떠셨나요?
선생님의 삶은 전통 유학에서 출발하여 근대적 계몽, 해외 독립운동, 국내에서의 교육 및 사회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확장을 이끈 당신의 핵심적인 신념은 무엇이었습니까?
오늘날, 선생님의 혁신적인 정신과 교육 및 사회운동을 통한 구국 노력을 기리는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남기고 싶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