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한 입 김재진

종가 한 입 김재진

#로컬 크리에이터


​기와 지붕 위로 수없는 계절이 흐르고,
투박한 옹기 속에서는 묵묵한 기다림이 익어갑니다.

누군가를 위해 마당을 쓸고 문을 활짝 여는 일.
종가의 부엌은 언제나 그 설레는 '마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넉넉한 여백을 닮은 접시 위에 산과 들, 바람의 맛을
한입 크기로 그려 넣었습니다.

si ya의 안주 개발자, 종가한입 김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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